두보탄폭포소개
두보탄폭포는 황과수대폭포 상류 1km에 위치하고 높이 21미터, 전단의 폭이 105미터인데 황과수폭포군에서 전단의
폭이 가장 넓은 폭포이다. 두보탄폭포의 전단에 1.5km2 의 거대한 못이 있는데 폭포는 길이 100미터의 석회화된
댐에서 형성된다.
두보탄폭포는 특색이 하나 있는데 홍수 날 때마다 “호르롱, 호르롱”의 소리를 쳐서 “울부짖음 폭포”이라고 불리운다.
서하객은 “서하객 여행 기사”에서 “멀리 홍홍 물소리 들린다. 북쪽으로 바라보는데 물결이 동복의 벼량에서 깊은 못에 쏟아진다, 폭포는 정단의 널비가 수장으로 되고 물결들이 하늘에 솟아나듯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그렇지만 폭포의 하단을 보이지 않는데 아무 벼량으로 막일 것 같다 ”고 기록했다
2005년에 두보탄폭포는 낚시, 조류 구경등 관광 항목을 새롭게 보완하여 백화제방, 백조쟁명의 “봉황백화원”으로 이루었다.
두보담폭포 40원/인